호쇼 마린과 하쿠이 코요리의 첫 오프콜라보! 둘의 커플 상성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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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6.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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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3기생 호쇼 마린과, 홀로라이브 6기생 하쿠이 코요리의 첫 오프콜라보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머리핑크조'로 불리우는 둘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파스파투: 배고픈 예술가」와, 2022년 3월 28일「폐점사건」콜라보 이후로 진행하는 세 번째 콜라보이자, 첫 번째 오프콜라보가 되었다.

 

[ 관련기사 - 호쇼 마린과 하쿠이 코요리의 오프콜라보, 21시부터 시작! ]

 

이날 방송은 호쇼 마린(이하 선장)의 오프콜라보에 매번 등장했던 호감도 게이지 채우기 컨셉의 방송을 준비한 '머리핑크조'는, 방송 시작부터「발랄라이카」를 노래하는 엄청난 텐션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두 사람의 사랑의 시험관'을 채우면서 시작하였다. 하지만 곧이어 하쿠이 코요리(이하 코요리)가 선장의 말장난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람에 시험관의 내용물이 덜어내지거나, 6월 16일에 예정되어있는 코요리의 3D 공개 방송을 홍보하는 와중에 모종의 사건으로 시험관이 넘쳐흘러 비워야만 하게 되는 등, 오늘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 한시도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될 것임을 예고하였다.


최근 이사한 선장의 집에서 진행되는 첫 오프콜라보이기도 한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선장의 새로운 집을 화제로 첫 이야기를 시작했다. 코요리는 '선장은 좋은 여자예요!'라며, 지금까지 선장의 집을 방문한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들처럼 여성스럽게 잘 꾸며진 선장의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나 핑크빛으로 꾸며진 선장의 방과 깨끗하게 잘 꾸며진 화장실이 아주 놀라웠다고 칭찬하였다. 하지만 그런 좋은 칭찬을 받으면서도 선장은 코요리가 남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우려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그대로 두지 않았다. 어쩌다 코요리가 그러한 누명을 뒤집어쓰게 될 뻔 했는지는 코요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옮기지 않겠다.

 

▲ 대세는 마리코요인가, 코요마리인가?

 

'머리핑크조'의 혼란스러운 방송은 시청자 투표로도 이어졌다. 두 사람이 커플이라면 중 누가 공 포지션일까? 라는 투표를 열어버린 것. 그 와중에 시청자들은 코요리가 주도권을 가질 것이라는 코요마리 쪽에 초반에는 두 배 이상 표가 몰리며 코요리의 우세를 점쳤다. 그러한 시청자의 반응에 선장은 자신은 역시 공보다는 수라면서, 공수 테스트를 아직 해본 적 없다고 하는 코요리에게 즉석에서 공수 테스트를 해볼 것을 권했다. 그 결과, 코요리는 '처녀계 공'이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자, 시청자들은 코요마리는 있다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투표는 방송 끝까지 진행될 예정이었고, 투표하지 않은 시청자도 많이 존재하였기에 결과는 아직 모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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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결과, 50 vs 50 팽팽!

 

그리고 이어진 리스너의 요청을 진행한 두 사람. 

 

'어른의 사랑해 게임'을 해달라는 요청에 “대체 어른의 사랑해 게임이 뭐야?”라고 반문한 선장. 일반적인 '사랑해 게임'은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먼저 웃거나 시선을 돌리는 등, 부끄러움을 느끼는 쪽이 패배하는 게임이지만, 아마도 이걸 신청한 리스너는 '어른'적인 요소가 들어가길 원했던 모양이나, 둘은 평범한 '사랑해 게임'을 진행했고, 그 결과 선장은 완벽하게 패배했다.

 

그 후 귀에다 바람을 부는 게임을 진행했지만, 거기서도 선장은 한 번에 패배했다. 결국 벌칙으로 바바 촙(일본의 프로레슬러 자이언트 바바의 기술)에 머리를 내어주게 되었으나, 너무 약하게 때린 탓에 선장은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다. 결국 딱밤을 때려달라고 하자, 코요리는 선장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튕겼는데 “아파!” 라고 소리치며 와하핫 웃는 선장. 손가락이 아직 머리에 닿지도 않았는데 이미 아픔을 느꼈다는 선장이 코요리의 압력을 느꼈다고 말하자, 코요리는 그거 혹시 넨(念: 헌터X헌터에 나오는 능력명) 아니냐고 대답하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요청은 팔씨름. 시작하기 전, 코요리는 예전 홀로라이브 2기생 오오조라 스바루와의 팔씨름에서 패배한 후, 자신이 홀로라이브 최약이라고 생각했고, 선장은 자신 스스로 보통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지만, 결국 겨뤄보니 선장의 완패. 이렇게 코요리는 자신이 최약체라는 생각을 오늘로서 바꾸게 되었고, 선장이 홀로라이브 최악체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그 외에도 선장이 언제나 이미치들에게 얘기했었던, '선장은 목욕하지 않아도 여자 아이니까 향기롭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코요리가 증명해 보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코요리의 체취는 어떤지 선장이 알려주거나, 코요리의 귀여운 목소리에 사랑의 시험관이 쭉쭉 차오르거나 하고, 엉덩이 씨름에서는 선장이 압도적인 한판승을 거두는 등, 아주 많은 볼거리가 있었다.  

 

한편, 그 중에는 꽤 위험한 요청도 있었다. 선장의 19금 동인지 구입 내역을 코요리에게 보여준 후에, 그 리액션을 보고 싶다는 리스너의 요청에, 선장의 소중한 물건을 심층분석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그 결과 코요리는 많은 것을 배웠다는 감상을 남겼고, 선장 또한 자신이 쭉 가르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어떤 기록을 살펴보았는지는 본 영상의 아카이브를 직접 보고 확인하도록 하자. 

 

▲ 선장과 코요리의 커플 상성은?

 

이어진 커플 진단에서는 89%라는, 미묘하게 높은 상성치의 결과가 나왔다. 코요리는 89%라면 상당히 높은 것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선장은 이전 스바루와의 커플 진단에서 상성치가 96%나 되었다며 은근슬쩍 말을 돌렸다. 선장은 이런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자신은 코요리에게 연애 감정보다는 가족 같은 감정을, 특히 강아지처럼 느껴진다고 하였다. 곧이어 코요리 또한 자신도 마찬가지로 연애감정 이라기 보다는 선장을 순수하게 좋은 여자로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대상으로 생각한다며 높은 상성치가 나온 커플 진단에도 불구하고, 커플 성사가 이뤄지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곧이어 이어진 질문에 서로를 안고 싶은 대상이자 안기고 싶은 대상이라고 표현하며 포옹을 한 두 사람. 그렇게 서로에게 안정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마무리 할 뻔했으나, 아직도 사랑이 채워지지 않은 시험관을 채우기 위해 또 한번 모종의 사건을 벌이며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엔딩을 맞이하기 직전, 마리코요 vs 코요마리 최종 투표 결과 확인!

 

무려 6만 3천여명이 참여한 마리코요 vs 코요마리의 투표 결과, 처음 두 배 이상의 표 차를 벌리며 코요마리 압승으로 끝날 줄 알았으나, 중반에 팽팽하게 흘러갔었고, 결과적으로  놀랍게도 겨우 1% 차이로 마리코요의 역전승으로 돌아가며, 진짜 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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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투표 결과, 마리코요!

 

마지막으로 선장은, 엔딩 영상에서 잊지 않고 코요리의 3D 공개 방송을 한번 더 홍보하며 방송을 마치고, 함께 목욕을 하러 갔다. 우여곡절 끝에 선장과 함께 목욕하고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된 코요리. 과연 오늘 밤 이후로 '머리핑크조'에게 또 어떤 이야깃거리가 생겨날지 기대가 된다. 

 

▲ 방송이 끝난 후 올라온 선장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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