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0기생 사쿠라 미코가, 11월 6일 개최되는「홀로라이브 대운동회 2022」의 새로운 경기장을 제작하는 방송을 오늘 22시부터 시작한다.
10월 10일「홀로라이브 대운동회 2022」기획 발표회를 진행했던 사쿠라 미코(이하 미코)는, 10월 11일은 방송 휴식일이라서 방송을 쉬고 오오카미 미오, 오오조라 스바루가 진행하는 첫 경기장 건설 방송에 도움을 주기도 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키노 소라, 우사다 페코라, 토코야미 토와, 타카네 루이 등이 도와주러 왔으며, 대형 경기장인 '수상 보트 레이스장'을 순식간에 완성해버려 미코는 눈물이 다 날 정도였다며, 마지막에 잠깐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은 일단 현재로서는 혼자서 방송을 진행하게 되지만, 과연 오늘도 누군가 와서 미코의 건설을 도와주게 될지도 기대가 된다.
앞으로 운동회 당일까지 25일이 남은 상황에서 제작해야 하는 경기장은 많다.. 과연 이번에는 작년처럼 무리하지 않고 경기장을 완성할 수 있을까?
신경이 쓰이는 미코의 경기장 건설 방송은 10월 12일 (수요일) 22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