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0기생 토키노 소라가, 11월 19일에 개최되는 자신의 5주년 기념 3D 솔로 라이브인「우주와 시공의 밀키웨이」를 앞두고, 오리지널 곡 위주의 노래방송을 오늘 20시부터 시작한다.
토키노 소라(이하 소라)는 10월 26일 18시 30분 트위터를 통해 솔로 라이브 연습 방송 유튜브 대기방을 올리면서, 자신의 4번째 앨범인「Sign」을 중심으로, 라이브에서 고조될 것 같은 곡을 중심으로 노래할 것이라며 이번 방송을 알렸다.
올해로서 활동 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소라는, 11월 19일에 카츠시카 심포니 힐즈 모차르트 홀에서 3D 솔로 라이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온라인에서는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인「SPWN」에서 이번 라이브를 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10월 28일부터 라이브 전날인 11월 18일까지 4주 연속으로 지금까지 개최했던 첫 번째 라이브부터 마지막 라이브까지를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소라의 5주년 라이브를 대비하는 노래방송은 10월 26일 (수요일) 20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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