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마치 스이세이 / 커버 주식회사
홀로라이브 소속 버추얼 유튜버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두 번째 솔로 라이브가 오늘 개최된다.
지난 1월 25일 (수요일) 두 번째 앨범「Specter」를 발매한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자신의 두 번째 솔로 라이브인「Shout in Crisis」를 1월 28일 (토요일) 오늘, 일본의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18시부터 유관객으로 개최한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 2021년 9월 29일 발매되었던 첫 번째 앨범「Still Still Stellar」의 발매 기념으로 2021년 10월 21일 '토요스PIT'에서 개최한 첫 번째 솔로 라이브「STELLAR into the GALAXY」이후, 464일만의 유관객 라이브가 된다.
또한, SPWN과 ZAIKO 등의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고, 이번 라이브의 초반부를 살짝 볼 수 있는 영상도 17시 30분부터 공개가 된다.
한편, 지난 1월 21일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뿌렸던「THE FIRST TAKE」영상은 1월 28일 현재 68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버추얼 스트리머 업계 외에서도 주목하는 가수가 된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이번 라이브에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