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 주식회사 / 공인재단법인 도쿄관광재단
홀로라이브의 사쿠라 미코, 모리 칼리오페, 가우르 구라가 일본의 수도인 도쿄의 관광대사에 임명되었다.
일본 도쿄도는, 도쿄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발신하여 방문 의욕을 확산, 방문객의 증가나 지역의 활성화에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롭게「도쿄 관광대사」에 의한 PR 활동을 하기로 결정, 총 13명의 유명인과 함께, 홀로라이브 0기생 사쿠라 미코, 홀로라이브 EN Myth의 모리 칼리오페, 가우르 구라가 도쿄 관광대사로 임명되었다는 것을 2월 8일 (수요일) 14시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도쿄 관광대사로 임명된 것은 유명인 쉐프 아키야마 요시히사, 쿠스모토 카츠미, 노무라 유스케, 미쿠니 키요미, 야마시타 하루유키, 아트 디렉터 쿠마가와 테츠야, 배우 해리 스기야마, 벳쇼 테츠야, 영화 감독 앨런 풀, 기업가 조나단 마르보, 샤넬합동회사 회장 리샤르 코러스, 패션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샤 자넷 등의 외국인과 함께, 코스플레이어 Hakken도 함께 도쿄 관광대사에 임명되었다.
이들의 주된 활동 내용은 도쿄의 매력 및 관광 정보를 발신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개시일은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취임식을 실시하며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