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레코드 공식 트위터
한국의 버추얼 싱어 MCN 브이레코드에서 쵸키, 피요, 메리, 유논, 뮤이, 루시드의 발렌타인 기념 상품과 보이스 드라마를 출시했다.
브이레코드는 2월 9일부터 공식 트위터, 네이버 카페, YouTube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발렌타인을 기념하는 Made in Alice 콘셉트의 비주얼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발렌타인 기념 상품과 보이스 드라마는 2월 14일 20시경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발렌타인 기념 상품으로 Made in Alice 비주얼과 립스틱 사인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투명 포토카드가 출시되었으며, 해당 상품은 브이레코드 공식 마플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학교 뒤뜰에서 피크닉을 하는 중 발생한 사건을 스토리로 풀어낸 보이스 드라마는 브이레코드 공식 포스타입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약 4분 30초 분량의 인트로가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보이스 드라마는 mp3 파일로 제공되며, 멤버별로 준비되어 있어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
브이레코드에 소속된 멤버들은 커버곡, 보이스 드라마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