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RTUAL HERTZ ENT. / VLYFT
[자료제공 = Virtual Hertz Ent. / VLYFT] 오는 2월 25일 18시, 홍대 프리즘홀에서 Virtual Hertz Ent.(Virtual Hertz Entertainment)와 브이리프트(㈜브이넥서스) 양사 버추얼 스트리머 MCN 간 컬래버 콘서트, ‘2023 프라이머리 버추얼 스테이지, Virtual Hertz X VLYFT’가 개최된다.
이는 국내 사상 최초로 버추얼 스트리머 MCN 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컬래버 콘서트이다.
Virtual Hertz에서는 이큐, 아오, 니나가 출연하고, 브이리프트에서는 베르, 라리양, 세연이가 출연하여, 총 6명의 버추얼 스트리머가 참여한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Virtual Hertz 출연자 3명의 3D 모델을 포함하여, 브이리프트 출연자까지 6명 모두 3D 모델로 관객을 만나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Virtual Hertz 라이브팀이 직접 반주를 진행해 현장에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공연되는 곡들은 서브컬처 팬덤에서 즐기는 락 장르의 곡들로, 총 13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한정판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티켓 판매는 2월 17일 1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하며, 현장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브이넥서스 김태원 대표는 “급성장하고 있는 VTuber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과 양질의 콘텐츠를 팬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참신한 콘텐츠 기획과 시장 정보를 꾸준히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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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Virtual Hertz Ent. / VLYFT
= 편집 : VROZ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