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rtual Hertz Ent.
멜론과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Virtual Hertz 소속의 버추얼 스트리머「이큐」의 두 번째 오리지널 곡「ELIXIR」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었다.
이큐는 한국의 버추얼 스트리머 프로덕션인 Virtual Hertz의 첫 번째 멤버로, 2022년 2월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Virtual Hertz는 버추얼 스트리머 데뷔와 동시에 오리지널 곡을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큐의 첫 번째 오리지널 곡「I, still」또한 데뷔와 동시에 선보여졌다. 두 번째 오리지널 곡「ELIXIR」는 2022년 9월 20일 공개되었다.
ⓒ 이큐 YouTube Channel / Virtual Hertz Ent.
Virtual Hertz에는 이큐, 아오, 니나, 슈네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모두 오리지널 곡을 보유하고 있다. 각 버추얼 스트리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곡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이큐의 첫 번째 오리지널 곡「I, still」,두 번째 오리지널 곡「ELIXIR」, 아오의 첫 번째 오리지널 곡「Dive To You」의 음원이 공식 발매된 상태이다. 니나와 슈네의 음원 또한 순차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Virtual Hertz는 지난 2월 25일, 국내 최초의 오프라인 버추얼 스트리머 라이브 콘서트인 '2023 프라이머리 버추얼 스테이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콘서트에 출연한 이큐, 아오, 니나는 콘서트에서 오리지널 곡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