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nis / ANYCOLOR 주식회사
마치타 치마, 이누이 토코, 아사히나 아카네로 구성된 니지산지의 3인조 보컬 유닛인「Nornis」의 첫 번째 라이브「Transparent Blue」가 3월 15일 (수요일) 18시부터 시작되며, 라이브 본편 일부가 YouTube에 무료로 공개된다.
▲ Nornis 1st LIVE -Transparent Blue- 라이브 본편 무료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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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nis 1st LIVE -Transparent Blue-」의 개최가 다가오며 다양한 이벤트 기획이 공개되었는데, 우선「라이브 직전 회장 돌격 리포트」가 3월 15일 16시 45분부터 YouTube에서 방송된다. 라이브 개시 직전 공연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라이브를 준비 중인 치마, 토코, 아카네를 인터뷰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터뷰 MC는 니지산지 소속의 '후렌 E 루스타리오'가 담당하며, 현장 리포터로 일본의 전문 MC인 '백화요란'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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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이브 종료 후 니코니코 채널 회원 한정으로 감상이 가능한「가장 빠른 후기 방송」을 진행한다. 인터뷰 MC는「라이브 직전 회장 돌격 리포트」와 마찬가지로 '후렌 E 루스타리오'가 담당하며, 라이브의 세트리스트, 공연 영상 등을 돌아보며 라이버들의 후기를 듣는 인터뷰를 실시한다. 「가장 빠른 후기 방송」도 전반부를 무료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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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nis 1st LIVE -Transparent Blue-」를 기념한 라이브 상품의 판매도 니지산지 오피셜 스토어에서 3월 15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라이브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티켓 또한 판매 중이다. 스트리밍 티켓은 드왕고 티켓 사이트에서 3월 28일 (화요일) 23시 59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라이브의 감상은 3월 29일 (수요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스트리밍 티켓의 가격은 5,500엔이다.
「Nornis 1st LIVE -Transparent Blue-」는 치마, 토코, 아카네가 3명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하모니를 전달하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결성한 유닛으로, 이번 공연은 Nornis의 첫 단독 음악 라이브이다. 밴드 반주는 물론 현악기까지 사용되는 것이 알려지며, Nornis가 만들어낼 서정적인 하모니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