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LEAGUE / ANYCOLOR 주식회사
일본의 대형 버추얼 유튜버 그룹「니지산지」가, 일본 프로 축구 리그「J1」의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컬래버 기획을 진행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우선「J1」의 18개 클럽의 유니폼을 입은 니지산지 라이버들의 LINE 스탬프가 전 16종류 발매된다. 다운로드 기간은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LINE 스탬프 이용 기간은 다운로드 후 180일간이 된다.
[ 라인 스탬프 숍 바로가기 ] (※ 일본 지역에서만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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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 한정 상품 선물 캠페인 제1탄으로, J리그 홈페이지에 무료로 ID를 등록하면 오리지널 타올 머플러를 총 100명에게 제공하게 되며, 제2탄 캠페인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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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는 J리그 18개 클럽의 오리지널 유니폼이나 열쇠고리, 깃발 등이 발매되며, 그 외의 오리지널 상품도 선행 판매가 된다.
YouTube에서는 4월 12일 (수요일) 18시부터 후와 미나토의 채널을 통해 사에구사 아키나와 후와 미나토에 의한 게임 방송이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 복권 이벤트도 진행하며, 5월 10일부터 발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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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컬래버 비주얼과 함께 팬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메시지를 게재한 옥외 광고가 일본 도쿄 신주쿠역에 게재된다.
한편, 라쿠텐 컬렉션 트위터에서는 이번 컬래버를 기념하면서 트위터 리트윗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각 홍보용 트윗을 리트윗 하는 것으로 추첨으로 5명에게 캔뱃지 세트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