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MAHA / 커버 주식회사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악기 전문 회사「YAMAHA」와, 홀로라이브 4기생 히메모리 루나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엘렉톤「LUNA」가 나고야에 전시된다.
2022년 10월 17일에 이번 컬래버를 진행하기 위하여 팬들의 투표를 받았던「YAMAHA」에서는,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부터 5월 8일 (월요일) 까지 YAMAHA 나고야점에서「LUNA」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자신의 방송에서 자주 엘렉톤 연주를 진행했으며, 생일 기념 3D 라이브에서 엘렉톤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던 히메모리 루나를 이미지한 컬러로 완성된 YAMAHA의「LUNA」는, 이미 지난 3월 25일과 26일에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에서 최초로 전시되었으며, 4월 1일부터 17일까지 YAMAHA 난바점에서 전시를 진행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전시가 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엘렉톤「LUNA」의 연주를 불가능하며, 사진 촬영만 가능하다. 촬영된 사진은 해시태그 #ElectoneLUNA 를 통해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