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제국 예조참판 버추얼 스트리머인「향아치」와 서울역사박물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야외 생방송이 5월 13일 (토요일) 17시부터 시작된다.
기획전시「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 일하는 여성들」의 홍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생방송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인「경희궁에 떨어진 1901년 대한제국 관료 향아치」는 5월 13일 (토요일) 17시부터 18시까지, 2부인「향아치, 서울역사박물관에 나타나다」는 18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생방송은 향아치의 YouTube 채널과 트위치 채널, 서울역사박물관 YouTube 채널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1부 생방송은 팬 참여가 가능하다.
ⓒ 향아치 트위터
「향아치」와 서울역사박물관의 컬래버레이션 생방송의 다시보기는 생방송 이후 편집되어 업로드될 예정이며, 1부는 향아치의 YouTube 채널에, 2부는 서울역사박물관 YouTube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한제국 예조참판이라는 독특한 개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버추얼 스트리머「향아치」와 서울역사박물관의 컬래버레이션 YouTube 생방송은 5월 13일 (토요일) 17시부터 향아치의 YouTube 채널과 트위치 채널, 서울역사박물관 YouTube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