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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소속 ‘네코마타 오카유’의 첫 번째 라이브인 ‘포이즈냐~ 신드롬’ 블루레이 디스크가 6월 28일 (수요일) 발매되었으며, 기념 상품의 재판매도 시작되었다.
홀로라이브 공식 트위터에서는 6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의 트윗으로, ‘네코마타 오카유’의 첫 번째 라이브 ‘포이즈냐~ 신드롬’ 블루레이 디스크의 발매 기념으로, 라이브 굿즈의 재판매가 결정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재판매는 6월 28일 (수요일) 12시부터 판매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시작되고, 취급 상품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페이지에서 체크할 수 있다.
‘네코마타 오카유’의 첫 번째 라이브 ‘포이즈냐~ 신드롬’은, 2022년 9월 30일에 일본의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되었으며, 인터넷에서는 스트리밍 라이브 뷰잉 서비스인 ‘SPWN’과, ‘LINE’에서도 송출했었다. 그리고 2023년 4월 6일에 4주년을 기념하는 방송에서 이번 라이브의 블루레이가 ‘부시로드 뮤직’에서 발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 당시 판매했던 굿즈를 구매하지 못했던 팬들에게는 이번 기회에 네코마타 오카유의 첫 번째 라이브 굿즈를 다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라이브 굿즈의 재판매는 6월 28일 (수요일) 12시부터 시작되며, 네코마타 오카유의 첫 번째 라이브 블루레이 디스크는 각종 블루레이 판매 사이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