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HANA
한국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V-HANA(브이하나)’에서 7월 15일 (토요일)에 달하현, 하란, 헤르의 데뷔 방송을 진행하며, 브이레코드 소속으로 스타데이즈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에블리스 쵸키’가 특별 MC로 참여한다.
V-HANA는 6월 2일 첫 트윗을 통해, 세 명의 멤버들의 데뷔를 알렸으며,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지하철 2호선 합정역과 3호선의 양재역,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이번에 데뷔하는 멤버 3명과 9월에 데뷔 예정인 멤버 3명의 지하철 광고가 게재되었다.
ⓒ V-HANA
각 멤버들은 이미 자신들의 YouTube 채널에 커버곡 등을 업로드하거나, 트위터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V-HANA의 멤버들의 데뷔 방송은 7월 15일 (토요일) 15시부터 진행된다. 데뷔 방송은 달하현의 채널에서 데뷔 오프닝 방송을 진행한 이후, 각자의 채널에서 개인 데뷔 방송을한다. 마지막으로, 하란의 채널에서 데뷔 이벤트 방송이 진행된다.
ⓒ V-HANA
각 멤버들의 데뷔 방송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멤버의 트위치 채널을 팔로우하고, 데뷔 방송을 시청하면, 생방송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데뷔 방송이 완료된 이후, V-HANA 공식 팬카페에서 데뷔 방송 후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V-HANA 공식 팬카페에 가입 후 이벤트 게시판에 [후기 이벤트] 말머리를 사용하여 후기글과 인증사진을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달하현은 트위터를 통해, 데뷔 방송 이후 7월 15일에 헤르, 16일에 하란, 17일에 달하현의 차례대로 커버곡이 업로드될 예정이며, 오리지널 곡의 작업도 진행중이라고 공지하였다.
V-HANA는 7월 15 (토요일)일에 데뷔하는 3명의 멤버 이후, 9월에 여성 멤버들의 데뷔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