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레아
[자료제공 = 아스트레아] 한국의 개인세 VTuber로 활동하고 있는 ‘아스트레아’의 첫 오프라인 스테이지 공연인 ‘Midsommar Party’가, 8월 12일 (토요일) 개최될 예정이다.
‘아스트레아’는 2018년부터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역 뮤지컬 배우로, “늘 디지털 사운드로 노래의 현장감이 다 담기지 않는 것이 아까웠다”며 이번 공연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해당 공연에서는 실제 MC가 무대 위에 등장하여, 스크린 속의 아스트레아와의 대담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현장감을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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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예매는 7월 21일 (금요일) 부터 7월 28일 (금요일) 12시까지 아스트레아의 팬카페의 구글 예매 폼에서 가능하며, 참여해준 관객들에게는 콘서트 한정 굿즈인 티켓, 포토카드, 떡메모지, 틴케이스, 핸드폰 배경화면이 증정될 예정이다.
아스트레아의 첫 오프라인 스테이지 공연인 ‘Midsommar Party’는 8월 12일 (토요일), 서울 광진구 블라인드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 런타임은 15시부터 시작하여 17시 30분까지로 기획중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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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아스트레아
= 편집 : VROZ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