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커버 주식회사
[팬기자 = TMG] 일본의 ‘커버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소속 탤런트들의 다양한 의상을 상품화한 아크릴 스탠드, ‘hololive closet(홀로클로)’ 시리즈 제2탄이,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공식 숍에서 8월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hololive closet’ 제2탄에는, 아키 로젠탈, 아카이 하아토, 시라카미 후부키, 미나토 아쿠아, 무라사키 시온, 나키리 아야메, 유즈키 초코, 네코마타 오카유, 호쇼 마린, 아마네 카나타, 히메모리 루나, 시시로 보탄, 오마루 폴카의 사복 의상이 등장하며, 9월 하순 이후부터 발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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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에 발매된 ‘hololive closet’ 제1탄에는, 호시마치 스이세이, 요조라 멜, 나츠이로 마츠리, 오오조라 스바루, 오오카미 미오, 이누가미 코로네, 우사다 페코라, 시라누이 후레아, 시로가네 노엘, 츠노마키 와타메, 토코야미 토와, 유키하나 라미, 모모스즈 네네가 등장하며, 재고 판매이기 때문에 기간 제약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hololive closet’아크릴 스탠드의 가격은 개당 1,650엔(14,000원)이며, 같은 상품은 1회 10개까지 주문 가능하고, 향후 품절된 경우에도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
= 취재 : 팬기자 TMG
= 편집 : VROZ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