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키노 소라 / 커버 주식회사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0기생 ‘토키노 소라’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어쿠스틱 라이브를 9월 7일 (목요일) 22시에 개최한다.
토키노 소라는 원맨 라이브의 분위기를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기타와 피아노 연주자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어쿠스틱 라이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참여하는 연주자는 ‘윙(@wing_10)’이 피아노, 토키노 소라의 앨범곡 ‘Chu-Chu-Lu’에도 참여하였던 ‘무라야마 료 (@RyoMurayama)’가 기타로 참여하여 어쿠스틱 라이브를 진행한다.
토키노 소라의 6주년 기념 어쿠스틱 라이브는 9월 7일 (목요일) 22시부터 시작하여, 라이브가 끝난 이후 멤버십 한정 방송과 어떠한 영상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