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코야미 토와 / 커버 주식회사
일본의 여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홀로라이브 최초가 되는 한국에서의 라이브 뷰잉을 개최한다.
토코야미 토와는 9월 26일 (화요일) 라이브에 관련된 공지 방송을 진행하고, 해당 방송에서 라이브 당일 판매되는 굿즈의 발표와, 신곡 ‘Twilight’ 뮤직비디오 공개, 첫 번째 앨범인 ‘ASTER’의 크로스 페이드 영상의 공개와 함께, 한국에서 최초로 라이브 뷰잉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렸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라이브 뷰잉으로, 지난 9월 9일과 9월 10일에 진행되었던 ‘hololive 4th fes. Our Bright Parade’의 이온 시네마 라이브 뷰잉에 이어 홀로라이브 내에서는 두 번째로 진행되는 라이브 뷰잉이자, 실시간 라이브 뷰잉이나 해외에서의 라이브 뷰잉으로는 최초가 된다.
또한, 라이브 뷰잉과 함께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팝업 스토어도 개최가 되며, 한국에서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에 의한 굿즈 판매도 예정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롯데시네마의 2개 상영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방법이나 응모 방법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고, 조만간 트위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이 공개가 될 예정이다.
▲ 롯데시네마에서는 토코야미 토와의 라이브 뷰잉 페이지를 이미 올려 두었다.
ⓒ 롯데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