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마치 스이세이 / 커버 주식회사
일본의 여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0기생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자신의 YouTube 채널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하였다.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9월 27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YouTube 구독자 200만명 달성할때까지 노래하는 내구방송을 진행하고, 총 10곡을 부른 후인 57분 50초만에 6천여명을 추가하여 결국 YouTube 채널 구독자 200만명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내에서 YouTube 채널 구독자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440만명의 가우르 구라, 273만명의 호쇼 마린, 232만명의 우사다 페코라, 229만명의 모리 칼리오페, 222만명의 시라카미 후부키, 그리고 219만명의 홀로라이브 공식 계정과 218만명의 코보 카나에루, 204만명의 이누가미 코로네까지 총 9번째가 되며, 홀로라이브 JP 멤버만으로는 5번째로 200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제 다음 번 YouTube 채널 구독자 200만명의 대열에 들어설 멤버는, 189만명의 미나토 아쿠아, 186만명의 사쿠라 미코, 176만명의 왓슨 아멜리아, 173만명의 시로가네 노엘 등이 있다.
한편, 해당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트위터에는, 이번 YouTube 채널 구독자 200만명을 축하하는 짤막한 영상이 올라와서, 많은 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