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UP
한국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인 ‘V-LUP (브이럽)’ 소속 메메와 다프네가, 일본의 미소녀 연애 어드벤처 게임 ‘때 이른 검은 백합’의 이벤트를 10월 23일 (월요일), 24일 (화요일) 양일간 진행한다.
‘때 이른 검은 백합’은 홀로라이브의 ‘이누가미 코로네’, 니지산지의 ‘쉐린 버건디’의 디자인을 담당한 ‘후카히레’가 원안과 원화를 맡은 백합 어드벤처 게임으로, 한국어판 발매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였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한국어판 발매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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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월요일) 18시부터는 메메의 트위치 채널에서 게임 소개 TIME!, 메메와 다프네의 컬래버, 게임 코드를 선물하는 추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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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발매되는 10월 24일 (화요일) 18시부터는 다프네의 트위치 채널에서 게임 더빙 TIME!이 진행되며, SNS 혹은 팬카페를 통해 방송 후기 이벤트로, 특별 사진과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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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월요일) 진행되는 게임코드 추첨은 생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10월 24일 (화요일)에 진행되는 초콜릿 추첨 이벤트는 방송이 끝난 이후 X (구 트위터)를 통해 #Daph_live, #MEMEONAIR 해시태그를 사용하거나, V-LUP 팬카페의 후기 게시판을 통해 방송 후기를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