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TV YouTube 채널
트위치 스트리머 ‘우왁굳’이 프로듀스하는 ‘왁타버스’의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소속 멤버 ‘주르르’와 ‘릴파’가, 11월 16일 (목요일) 부터 11월 19일 (일요일) 까지 개최되는 부산 최대의 게임쇼 ‘G-STAR 2023’에 참여한다.
넷마블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YouTube 채널 ‘넷마블TV’에서는 11월 2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주르르, 릴파의 이세계에서 온 축전’이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올리고, 자사에서 제작한 게임 ‘데미스 리본’의 홍보 행사에 이세계아이돌의 주르르와 릴파가 참가한다는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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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개발중에 있는 종합 콘텐츠 프로젝트 ‘그랜드크로스’를 바탕으로 제작하는 게임 ‘데미스 리본’은, 작년에 개최된 ‘G-STAR 2022’에서도 참여한 바 있으며, 본격적인 출시를 앞둔 올해는 이세계아이돌의 주르르와 릴파가 무대에 등장하여 게임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G-STAR 2023’에는 게임 이외에도 많은 서브컬쳐 관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공간 ‘샵팬픽’에서는 4일간 23명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동인 종합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에서는 ‘서브컬쳐 게임 페스티벌’에 부스로 참가하게 된다.
ⓒ 샵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