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레코드
한국의 버추얼 싱어 매니지먼트 회사 ‘브이레코드’ 소속 ‘에블리스 쵸키’의 첫 번째 싱글인 ‘Target Down’의 굿즈 펀딩이 1,358%를 초과하면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고, 12월 10일 첫 번째 라이브를 개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었던 ‘Target Down’ 굿즈 펀딩은, 총 345명이 펀딩에 참여하였고, 67,920,611원으로 최종적으로 1,358%로 초과 달성하게 되었다. 이로써 스트래치 골로 목표했던 단독 콘서트와 함께, 신의상 공개도 모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쵸키의 첫 번째 라이브 콘서트는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 개최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장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되며, 총 500석 규모로 티켓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밴드 세션과 함께 하는 스탠딩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 무신사 개러지
이외에도, 마플샵을 통해 콘서트 기념 티셔츠 및 후드티와 포스터 굿즈가 발매되었다. 해당 굿즈는 콘서트가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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