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강우 / V:NA
[자료제공 : V:NA 스튜디오] 한국의 버추얼 프로젝트 ‘V:NA (브이나) Studio’의 1기생 ‘지강우’가 11월 30일 (목요일) 데뷔 방송을 진행하며, 11월 24일 (금요일)부터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V:NA는 Virtual:NA의 약칭으로, 버추얼(V) 세계에서 또 다른 ‘나(NA)’의 자아를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스트리머들과 함께 IP 비즈니스를 재창조한다는 목적으로, 잠재력있는 스트리머들의 성장 발판이 되어주며,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결성을 위한 버추얼 콘텐츠 기획 & 마케팅 및 제작을 하고, 이를 통해 대규모 팬덤 비즈니스 IP 확장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V:NA의 첫 번째 버튜버 ‘지강우’는 11월 30일 (목요일) 데뷔를 앞두고 일주일에 2~3회 모의방송을 진행하며 버튜버 세상을 천천히 알아가고 있으며, 자신의 강점인 목소리를 활용하여 매주 사연을 받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라디오 컨셉의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강우의 데뷔 방송은 11월 30일 (목요일) 20시부터 지강우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데뷔를 맞이하여 11월 24일 (금요일)부터 사연 치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 자료제공 : V:NA 스튜디오
= 편집 : VROZ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