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 주식회사
[팬기자 = TMG] 일본의 ‘커버 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탤런트들의 다양한 의상을 상품화한 아크릴 스탠드, ‘hololive closet(홀로클로)’ 시리즈의 네 번쩨 라인업으로, 홀로라이브 ID 및 EN 소속 멤버들이 등장한다.
11월 29일 (수요일) 판매를 시작한 ‘hololive closet’ 제4탄에는, 홀로라이브 ID 소속 아윤다 리스, 무나 호시노바, 아이라니 이오피프틴, 쿠레이지 올리, 아냐 멜핏사, 파볼리아 레이네, EN 소속 모리 칼리오페, 타카나시 키아라, 니노마에 이나니스, 가우르 구라, 왓슨 아멜리아, 세레스 파우나, 오로 크로니, 나나시 무메이, 하코스 벨즈의 의상이 등장한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공식 숍에서 판매되는 ‘hololive closet’ 아크릴 스탠드의 가격은 개당 1,650엔(14,000원)이며, 같은 상품은 1회 10개까지 주문 가능하고, 재고 판매 상품이기 때문에 기간 제약 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품절된 경우에도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