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rtual Union / 레벨업바
한국의 버추얼 프로덕션 연합체 ‘Virtual Union(버츄얼 유니온)’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벨업바’에서 상설 카페인 ‘유니온 카페’를 1월 8일 (월요일) 부터 운영한다.
ⓒ Virtual Union / 레벨업바
‘유니온 카페’는 1월 8일부터 가오픈 형식으로 운영되며, 2월 정식 오픈 이후에는 컬래버 카페와 카페 방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벨업바’는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3시까지 운영 중이며(월요일 및 격주 화요일 휴무), 유니온 카페 오픈 이후에는 ‘카페 레벨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에도 운영된다.
ⓒ Virtual Union / 레벨업바
이와 함께, ‘레벨업바’에서 후원한 ‘Virtual Union 파티애니멀즈 게임 대회’ 우승팀인 ‘니가사유(니쿠, 가람, 사다, 유다이)’와, MC인 ‘디아나’, ‘윤이온’의 키링(각 12,000원)과 니가사유 머그컵(17,000원)이, 1월 2일 (화요일) 부터 ‘레벨업바’에서 판매되며, 유니온 카페 오픈 이후에는 주간에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