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rtual Union / 카페 레벨업
한국의 버추얼 프로덕션 연합체 ‘Virtual Union (버추얼 유니온)’의 상설 카페인 ‘유니온 카페’가, 1월 8일 (월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벨업바’에 오픈했다.
ⓒ Virtual Union / 카페 레벨업
‘레벨업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페 레벨업’으로 운영되며, 음료 및 크로플을 상시 판매한다.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3시까지는 바(BAR)로 운영된다.
ⓒ Virtual Union / 카페 레벨업
버츄얼유니온 소속 라이버들의 굿즈 또한 판매된다. 유니온카페 오픈과 함께 추가된 굿즈로는, 버츄얼 유니온의 마스코트 ‘윤이온’의 아크릴 스탠드 2종(각 25,000원), 엽서 세트(5,000원), 명예 사원증(5,000원)과, 브이리지 소속 요나, 아스테리 에프타, 플로리스 로에, 에피오네 나시아, 쿠로가미 사샤, 티그리스 카닌의 아크릴 스탠드(18,000원), 단체 스티커(6,000원), 단체 안경닦이(6,000원), 단체 떡메모지(3,000원)가 있다.
ⓒ Virtual Union / 카페 레벨업
이와 함께, ‘Virtual Union 파티애니멀즈 게임 대회’ 우승팀인 ‘니가사유(니쿠, 가람, 사다, 유다이)’와, MC인 ‘디아나’, ‘윤이온’의 키링(각 12,000원)과 니가사유 머그컵(17,000원) 또한 카페 레벨업에서 판매하고 있다.
ⓒ Virtual Union / 카페 레벨업
‘유니온 카페’는 1월 8일부터 가오픈 형식으로 운영되며, 2월 정식 오픈 이후에는 컬래버 카페와 카페 방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온 카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카페 레벨업 공식 X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