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버추얼 크리에이터 ‘안케’, MCN ‘PurpleSugar’ 계약 및 레이블 ‘HeartSoni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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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Ragoon
  2024.01.23 17:00

ⓒ HeartSoniC

 

[자료제공 = HeartSoniC] 한국의 개인 버추얼 크리에이터 ‘안케’가 새로운 MCN ‘PurpleSugar (퍼플슈가)’와의 계약과 더불어, 여성 버추얼 크리에이터 레이블인 ‘HeartSoniC (하트소닉)’을 발표하였다.

 

지난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3Y CORPORATION’과의 계약 만료 공지 이후 2024년 1월부터 개인으로 활동해온 안케는 1월 20일 (토요일) 진행한 중대 발표 방송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개하였다.

 

ⓒ HeartSoniC 

 

중대 발표 방송을 통해 새로 설립된 신생 MCN PurpleSugar와의 계약을 발표함과 더불어, MCN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여성 버추얼 크리에이터 레이블인 HeartSoniC의 리더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PurpleSugar의 주도로 새로운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기획이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르면 올해 3월에 데뷔가 예정임을 알렸다.

 

HeartSoniC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케의 YouTube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PurpleSugar 공식 X 바로가기

 

 ▶ HeartSoniC 공식 X 바로가기

 

= 자료제공 : HeartSoniC

= 편집 : VROZ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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