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노 유메 / V_PiK
한국의 버추얼 팀 ‘V_PiK (브이픽)’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던 ‘하나노 유메’가 1월 31일 (수요일) 부로 V_PiK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활동으로 전향하였다.
V_PiK은 1월 31일 (수요일) 21시 30분경 공식 X (구 트위터)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해당 소식을 전하였다.
ⓒ V_PiK
해당 성명문을 통해 하나노 유메의 방송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나 활동 방향성을 위해, 그리고 더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위해 개인 활동으로 전향하게 되었으며, 내부적으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하나노 유메는 이전 공지 방송을 통해 V_PiK을 떠나 개인세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공개하였으며, 2월 1일 (목요일)부터 개인세로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