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KADOKAWA Game Linkage
일본의 게임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KADOKAWA Game Linkage’의 격투 게임 VTuber 프로젝트 ‘리살 플랜’ 창설 멤버 중 마지막 ‘소린 치나미’가 3월 8일 (금요일) 첫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1월 28일 (토요일) 호시토리 토모리, 2월 17일 (토요일) 아마야도리 나게키가 첫 방송을 진행하여, 각자의 YouTube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살 플랜의 마지막 멤버 소린 치나미의 첫 방송은 3월 8일 (금요일) 20시부터 소린 치나미의 YouTube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리살 플랜은 소린 치나미의 첫 방송 이후 리살 플랜의 창설 멤버 3명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게 되며, 앞으로 각자의 YouTube 채널에서 격투게임을 중심으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각종 게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게임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리살플랜 공식 X (구 트위터)와 각 멤버들의 X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