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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링크라이브] 한국의 버추얼 MCN ‘링크라이브 (LinkLive)’ 소속 ‘므르크스 므나’의 첫 번째 싱글앨범인 ‘타코야키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지난 1월 31일 (수요일) 부터 샵팬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타코야키송 펀딩은 현재까지 222%를 달성하였으며, 2월 20일 (화요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오리지널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타코야키 가게를 차린 ‘사장 므나’의 스토리가 잘 녹아들어가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138만 유튜버인 ‘퍼런 안경’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퍼런 안경은 ‘괴식은 닫힌 문’의 영상을 시작으로 므르크스 므나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므르크스 므나 YouTube 채널의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므르크스 므나는 “타코야키송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 노래입니다. 펀딩 200%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라고 하면서, “데뷔 전, 틱톡에서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였던 타코야키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므나와 타코야키는 운명같은 조합이니 많은 관심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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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코야키송 펀딩은 3월 15일 (금요일) 까지 샵팬픽에서 진행되며, 펀딩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두 번째 곡 ‘나갔으면 좋겠다’는 가게를 운영하거나 배달 중에 만나는 진상 손님에게 통쾌한 한방 펀치를 날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 힙합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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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VROZ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