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싱 라이브
지난 2월 18일 (일요일) 운영 중단을 발표하였던 한국의 버추얼 프로덕션 ‘VColor’가 ‘위싱 라이브 (Wishing LIVE)’로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발표하였으며, 1기생 멤버의 모집을 개시하였다.
지난 3월 14일 (목요일) 위싱 라이브와 VColor 공식 X (구 트위터)를 통해 위싱 라이브의 설립을 발표하며,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고, 2024년 중반기의 일정을 공개하였다.
ⓒ 위싱 라이브
3월 16일 (토요일) 부터 모집을 개시한 1기생은 2024년 7월에 데뷔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전 VColor 3기생에 지원했던 지원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합격자에게는 데뷔 지원 (Live2D 및 일러스트), 전반적인 방송 운영, 방송 운영용 이미지 소스, 활동 예산 (소액), 오디오 장비 및 세팅 (원격) 지원, 일부 방송 장비 (웹캠, 캡쳐보드, 마이크)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위싱 라이브 1기생의 모집은 3월 16일 (토요일) 부터 5월 30일 (목요일) 까지 진행되며, 오디션의 자세한 사항은 지원 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