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홀로라이브 NAC 페라리가 1분 24초 717로 트랙 레코드를 달성하며 Q1 A조를 1위로 마무리했다.
A조의 담당 드라이버는 케이 코졸리노, 시작부터 랭킹을 탑으로 랭크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내더니, 마지막 타임 어택에선 1' 24" 717로 기존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며 Q1 을 통과했다.
케이 코졸리노는 진출 확정 후의 인터뷰에서 본인도 몰랐다는 반응으로 꽤나 놀란듯한 모습이다.
퍼시픽 홀로라이브 NAC 페라리 는 잠시후 Q2 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짓게 된다.
[ UMP: 알쓸신모 프로듀서 & 홀로퍼시 레이싱 전문 담당 기자 신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