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멤버들이 추천하는 입욕제는? 선장의 트윗으로 시작된 즐거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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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4.25 01:15

홀로라이브 3기생 호쇼 마린(이하 선장)의 복귀 방송이 끝난 후, 선장은 트위터에 하나의 트윗을 올리게 된다. 처음에는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이치미들의 성화에 못이겨 슈퍼챗을 읽다 결국 방송이 끝난 것을 아쉬워하는 트윗이었으나, 역시 휴식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는지, 트위터를 통해 "입욕제의 추천을 알고 싶다. 여성다운 녀석으로"라는 아주 간단한 트윗을 올리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러자 이치미(선장의 팬네임)들은 역시 방송을 빨리 끝낸 선장이 심심한거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조미료나 마린수(..), 그리고 좀 이상한 입욕제 등을 멘션으로 달면서 여느때와 같이 선장과 즐거운 멘션 놀이를 시작했고, 홀로라이브 멤버들도 선장에게 입욕제를 추천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추천한 멤버는 네코마타 오카유. 그녀는 트윗으로 "목욕이 우주가 되니까 추천"이라며 LUSH라는 회사의 '인터갤럭틱'이라는 입욕제를 소개해 주었다. 대체 어떤 입욕제길래 목욕이 우주가 된다고 하는걸까? 하는 생각에 해당 링크를 확인해 봤더니..

 

 

▲ LUSH사의 인터갤럭틱. 그야말로 우주!

 

그야말로 우주였다. 과연 저 안에서 목욕을 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러한 오카유의 추천에 선장은 "선장, 우주에 가보고 싶었어요. 역시 오카냥"이라는 멘션을 보내며 추천에 감사 표시를 했다.

 

그 다음으로 메시지를 보낸건 미나토 아쿠아. 사실 아쿠아는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V최협 이후로 방송을 계속 쉬고 있는데, 오늘 몸 상태가 좋아져서 겨우 식사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녀의 입욕제 추천은 바로 쿠나이프와 BARTH라는 제품. 그러면서 트윗으로 "선장은 빨리 일어날 것 같으니까 쿠나이프와 BARTH 정말 좋아. 푹 잘 수 있어요. 빨리 일어날테니까."라는 트윗을 보냈다.

 

 

 

아쿠아가 선장에게 빨리 일어날거라고 말한 이유는, 역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아침 잠이 없다는 통념 때문이 아니었을까. 아쿠아는 해당 제품을 요즘 젊은 애들(자신과 같은)이 모두 사용한다고 말했고, 이에 선장은 "딸이 갸루(최근 패션에 민감한 젊은 여성. 한때 이상한 화장을 하는 것을 갸루 패션이라 불렀던 적이 있지만, 최근의 갸루는 많이 달라졌음)라면 최신 정보가 빨라서 (나도) 갸루가 될 수 있으니 다행이야~"라는 트윗에 이치미들은 "입욕제를 사용해도 젊어지진 않는다고.."라는 트윗으로 선장에게 한 방 먹이기도 했다.

 

아쿠아가 추천한 쿠나이프는 입욕제 전문 회사로서, 식물성 입욕제를 주로 만들기 때문에 요즘 일본의 젊은 여성들이 많이들 사용하는 입욕제라고 한다. BARTH는 '중성 중탄산천'이라는 희귀한 온천질을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입욕제로서, 피로회복, 어깨결림, 요통, 냉증 개선 등, 온천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야말로 선장에게 딱 필요한 입욕제가 아닐까.

 

 

▲ 아쿠아가 추천한 입욕제 쿠나이프의 제품들

 

그 다음으로는 평소 선장의 팬으로서 잘 알려진 타카네 루이가 "아가씨의 농후 밀크라는 입욕제가 최고예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물론 오랜만의 복귀를 축하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선장은 이에 대해 "뭐야 그 야한 이름. 정말로 야하다니깐 타카네 루이"라고 멘션하자, 타카네 루이는 "호쇼 해적단의 에로 여성 간부이기 때문에"라며 브이자를 그렸고, 선장은 "기억해주었구나.. 에로 여성 간부"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타카네 루이가 추천한 상품은, 정말로 야한 이름을 하고 있지만 실존하는 상품이다. "아가씨 목욕"이라는 시리즈 상품 중 하나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아가씨의 농후한 밀크"라는 제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물론 아가씨에게서 나온 농후한 밀크가 아니라, 아가씨가 목욕하러 들어갈 탕이 농후한 밀크라는 뜻이니, 선장과 같은 오해는 없도록 하자.

 

 

▲ 아가씨의 농후한 밀크.. 노린 이름이겠지?

 

이렇게 별 것 아닌 선장의 "입욕제 추천 좀"이라는 평범한 트윗에서, 매우 재미있는 대화들이 오고갔던 홀로라이브 멤버들의 휴식 시간을 잠시 엿볼 수 있었다. 물론 이 대화가 오가는 동안에는 많은 멤버들이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이 적긴 했지만, 방송 외 시간에는 많은 대화들을 트위터에서 볼 수 있다.

 

홀로라이브 멤버들의 방송을 즐기는 방법은 물론 유튜브에서 거의 대부분이 이루어지지만, 트위터에서의 대화도 굉장히 재미있는 요소이다. 물론 업무적인 연락은 별도의 디스코드에서 한다고 하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겸한 홀로라이브 멤버들끼리의 트위터 멘션 또한 홀로라이브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오늘과 같은 재미있는 장면들 또한 무척 자주 나오니, 멤버들의 트위터도 자주 살펴보는 것 역시 하나의 재미라고 할 수 있겠다.

홀로라이브로 버튜버에 입문하여, 홀로라이브 한국어 뉴스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했었습니다. 현재는 버튜버 전문 인터넷 신문사 VROZ를 만들고, 버튜버에 관련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버튜버 본인, 관련 업체, 또는 팬 분들로부터 각종 보도자료나 홍보자료도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https://vroznews.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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