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V최협결정전」대회의 참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모두 풀고, 약 일주일만에 돌아온 이후의 첫 방송은 12명과의「오버워치」플레이였다.
토코야미 토와는 8일간의 휴식 기간을 가진 후, 4월 26일 복귀하며 CR소속 스트리머 우루카의 초대로「오버워치」내전에 참여하였으며, 참여 멤버로는 니지산지 소속 아르스 아르말, 라트나 프티, 나라카, 브이아파 소속 코모리 메토, CR소속 스트리머 아리사카, 다루마, 우루카, 브이스포 소속 시노미야 루나, 하나부사 리사, 홀로라이브 소속 토코야미 토와, 개인세 유후나, 네오포르테 TSM 소속 시부야 하루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휴식에 들어가기 전에도 홀로라이브 EN 멤버들과「오버워치」방송을 했었고, 오늘의 복귀 방송에서도「오버워치」방송을 진행하게 된 토코야미 토와는,「V최협결정전」대회때 가졌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모두 다 해소하고 돌아왔는지 굉장히 텐션이 업된 상태로 즐겁게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12명의 스트리머가 돌아가면서 팀을 하며 각종 비명과 경악이 난무하는 난장판 오버워치 내전을 진행하였다.
토코야미 토와는 방송을 모두 마친 후에, 오늘의「오버워치」내전 방송이 너무 즐거웠고 또 다시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내일 또 보자는 말로 방송을 종료하였다.
내일 예정된 방송은 4월 27일 19시의 노래방송과 회원 한정 방송이 된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