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야미 토와가 시시로 보탄과 함께 오늘 저녁 22시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 중인「오버워치2」플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홀로라이브 5기생 시시로 보탄은 이미 27일 홀로라이브 내에서 첫「오버워치2」플레이를 시작했으며, 이미 그 전부터 토코야미 토와하고 28일의 플레이를 약속했던 적이 있다. 전날 복귀 이후 첫 노래방송과 멤버십 방송 등으로 바빴던 토코야미 토와는, 오늘 드디어 첫「오버워치2」플레이를 시작하게 된다.
평소「오버워치」플레이를 즐겨 해왔었던 토코야미 토와는, 지난「APEX」대회 이후에도 쉬지 않고 곧바로 홀로라이브 EN 멤버들과「오버워치」플레이를 아주 즐겁게 했었으며, 약 8일간의 휴식에서 복귀한 이후에도 다른 회사 버튜버들과 함께「오버워치」플레이를 하면서, 이 게임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현재 클로즈 베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오버워치2」는, 4월 27일 PC를 통해 첫 PVP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신규캐릭터 소전, 신규 전장, 새로운 모드인 '밀기, 바뀐 영웅'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며, 이번 베타 테스트는 5:5 PVP모드만 플레이 가능한것으로 확인된다.
이번「오버워치2」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4월 27일 오전 3시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시시로 보탄과 토코야미 토와가 지속적으로 함께 즐길 방송이 기대가 된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