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악마 vs 홀록스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타카네 루이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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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4.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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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6기생, 홀록스 멤버들은 홀로라이브 점령을 위한 그 첫 단계로 홀로라이브 4기생인 토코야미 토와라는 소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바로 5월 1일, 그 승부의 결착이 마무리된다.

 

사실 이 대결이 이렇게까지 커질거라고는, 토와가 이번 방송의 타이틀에도 붙여 놓았듯이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토와는 홀로라이브 내에서 자신이 '토와사마'로 불리우고 있는 유일한 멤버였는데, 갑자기 '라프사마'가 나타났기 때문에, 라플라스의 '사마'를 빼앗기 위한 쟁탈전이 이 대결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잼민이, 라플라스 다크니스는 토와에게 전혀 상대도 안되게 4:1 이라는 완패를 해버렸고, 라플라스는 '라프사마'에서 '라프쨩'으로 격하되어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 토와에게 맥을 못췄던 라플라스. 그 이유는.. 권속!?

 

그러나 이 대결에서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추후 '호쇼 마린의 참회실' 방송에서 밝혀진 이야기에 따르면, 라플라스는 오랜 '토코야미 권속(토와의 팬 네임)'이었고, 그로인해 토와 앞에서 너무 떨려 제대로 된 실력 발휘를 못했던 것. (물론 실력 발휘를 했다 하더라도 정말 이길 수 있었는지는 미지수다)

 

결론적으로 라플라스는 자진해서 토와에게 '사마' 호칭을 헌상한 꼴이 되어버렸지만, 이것은 홀록스에겐 엄청난 수치기도 했다. 홀로라이브를 점령해야 할 악의 결사 홀록스의 총수가 일개 소악마에게 보코보코(마구 얻어 터지는 모양) 당하다니!? 결국 이 사건을 보다 못한 홀록스의 두뇌, 박사인 코요리가 라플라스의 복수를 위해 토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 모두들 알고 있지만, 사실 코요리는 홀록스의 두뇌이자 박사라는것은 자칭일 뿐이고, 오로지 PON의 결정체라는 사실을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토와에게 도전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리스너들도 있었으나.. 결국 토와가 5-0으로 처참하게 깨트려버리면서 이때부터 코요리는 토와의 말단이 되어버렸다.

 

▲ 지금에 와서야 코요리가 코요리 했구나 싶지만, 저때는 컨셉이 무너져버린 대사건

 

그 다음 도전자는 홀록스의 청소부, 인턴인 사카마타 클로에. 데뷔 당시부터 PON고래 등으로 불리우며 다양한 사건을 터트렸던 사카마타지만, 지금은 오리지널 곡들을 제작한다거나, 의외로 홀록스 내에서 똑 부러진 성격이라 초반과 지금의 인상이 가장 많이 달라진 멤버이기도 하다. (물론 잘 씻지 않는다는 부분도 포함해서)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날의 대결도 처음에는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었고, 사카마타 역시 '잘 되면 급료 올라가지 않을까'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했었다.

 

그런데 첫 번째 경기인 복싱 대결에서는 아슬아슬하게 토와가 이기고, 두 번째 경기인 축구 대결에서는 사카마타가 3:0 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그 다음으로 세 번째 경기인 스피드 대결에서는 토와가 압승을 하면서 토와 2승, 사카마타 1승의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리고 시작된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 야추 대결.

 

야추는 주사위로 하는 포커와 비슷한 게임으로, 미리 지정되어 있는 족보를 완성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보통 홀로라이브 멤버가「세계의 놀이 대전 51」콜라보레이션을 하면 주로 하이라이트가 되는 게임이 바로 이것. 왜냐면 그야말로 운 대결이기 때문이다. 보통은 토와가 다른 멤버들을 여기에서 박살을 내는 경우가 많았고, 이날도 역시 시작부터 '야추'(5개 모두 같은 주사위 숫자를 내는 것)를 달성했다. 당연히 여기에서 앞서 나갈 수 있었던 토와지만, 선배로서의 너그러움일까. 오히려 가장 높은 점수가 아닌, 가장 낮은 점수를 획득하며 사카마타에게 한 수 접어 주었다.

 

하지만 이게 실수였던걸까. 그 다음 기회에서 사카마타가 곧바로 '야추'를 해버린 것이다. 그것도 토와는 가장 낮은 숫자 1의 야추였다면, 사카마타는 숫자 6의 야추를 맞췄고, 게다가 토와처럼 봐주는 것 없이 최고 높은 점수에 야추를 올리면서 앞서나갔다. 그 뿐만 아니라 이후로도 계속해서 스트레이트, 포다이스 등, 높은 점수 족보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결국 나머지 족보를 채우지 못한 토와를 239대 173으로 압도적 승리를 가져갔다. 이것으로 전체 스코어 2:2 동점!

 

▲ 점수표의 173점이 토와, 239점이 사카마타

 

그 다음으로 이어진 다섯 번째 대결은 뒤집기 게임. 평소에도 이 게임에 강한 토와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을 계속하던 사카마타에게 45:19 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했고, 결국 총 5전으로 진행되었던 오늘 대결에서도 역시나 토와가 승리, 홀록스는 또 다시 패배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카마타는 앞으로 토와의 펫이 되겠다는 말을 했으며, 토와는 '자코마타 카스에' (같잖은 쓰레기) 라고 부르는 등, 그야말로 홀록스 멤버들이 홀로라이브 소악마 토와에게 완벽하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되었다.

 

이후로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토와가 4:1로 승리하면서 결국 전체 스코어 6:3, 이젠 더 이상 핑계도 댈 수 없는 완벽한 사카마타 클로에의 패배로 이날의 승부는 종료가 되었다.

 

▲ 토와의 펫, 자코마타 카스에

 

하지만 아직 홀록스에는 2명의 인재가 남아 있었다. 그 중 한명이 바로 닌닌! ..... 이 아니라, 사무라이를 표방하며 홀록스의 경호원을 담당하고 있는 카자마 이로하다. 그러나 카자마 이로하 역시 운동계 멤버로, 머리 쓰는 일에 약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몸을 쓰는 복싱 게임에서는 승리했으나 나머지 경기에서는 소악마인 토와를 이길 재간이 없었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야추 대결에서는 카자마가 먼저 야추를 맞추면서 앞서가는가 했지만, 토와도 곧바로 야추를 내면서 결국 전체 5:1의 스코어로 완벽하게 패배, 이제는 정말로 홀록스가 홀로라이브를 점령할 꿈도 꾸기 전에 소악마에게 장악당할 위기에 처해버렸다.

 

▲ 홀록스를 경호해야 하는 경호원마저 패배.. 이제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가!?

 

홀로라이브의 TMT, 소악마 토와가 이제 홀록스를 완전히 수중에 넣기까지 단 한 명만 남아 있다. 바로 그 멤버의 이름은.. 타카네 루이.

 

지금까지 총수를 먹여 살리고 홀록스의 모든 뒷처리를 다 해왔던 그녀이기에, 이번 시합은 해볼만 하다. 사실 처음부터 팬들은 "이 대결은 타카네 루이가 아니면 이길 수 없어"라고 말했었던 만큼, 과연 그녀가 무너져가는 홀록스를 살려내고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과연 홀로라이브를 대표하는 소악마의 잔혹하고도 TMT 스러움에 현혹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토코야미 토와 vs 홀록스의 마지막 대결이 5월 1일 22시, 드디어 시작된다.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 이 기사는 냐하로님의 제보로 작성되었습니다 ]

홀로라이브로 버튜버에 입문하여, 홀로라이브 한국어 뉴스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했었습니다. 현재는 버튜버 전문 인터넷 신문사 VROZ를 만들고, 버튜버에 관련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버튜버 본인, 관련 업체, 또는 팬 분들로부터 각종 보도자료나 홍보자료도 받고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https://vroznews.com/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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