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가상 아티스트에 의한 음악 & 토크 라이브 페스티벌 「VTuber Fes Japan 2022」첫 날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그리고 오늘 14시부터는 두 번째 날의 행사가 시작된다. 특히 이날은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많은 홀로라이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날에 등장하는 홀로라이브 멤버는 아마네 카나타, 오마루 폴카, 시시로 보탄, 시라누이 후레아, 모모스즈 네네, 유키하나 라미, 그리고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7명이 등장하게 된다.
「VTuber Fes Japan 2022」은 마쿠하리 멧세의「니코니코 초회의 2020」이벤트 내에서 4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일본 최대의 가상 아티스트에 의한 음악 & 토크 라이브 페스티벌로, 이번이 3회째 개최가 된다. 음악 스테이지에서는 참가자들의 오리지널 곡을 실제 밴드의 연주와 라이브 보컬로 들을 수가 있고, 총 12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1:1 토크를 진행, 오리지널 악곡을 리믹스한 DJ 라이브도 개최하며, 전문 코스플레이어가 VTuber의 코스프레를 하고 MC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마련하고 있는 이벤트다.
페스티벌 시작 시간은 오늘 13시 30분에 행사장 개장, 14시부터 라이브를 시작하게 되며, 이번 라이브 페스티벌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티켓을 구입한 후 시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초반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서, 무대가 시작되기 전의 MC와, 첫 번째 무대까지를 미리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