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팬으로서 갖춰야 할 매너엔 무엇이 있을까? ~생방송/채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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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5.07 21:10

 

홀로라이브 팬으로서 갖춰야 하는,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여러가지 매너! 이번에는 생방송을 감상할 때 지켜야 하는 규칙, 채팅에 관한 매너를 소개해 보려한다. 

 

[ 관련기사 - 홀로라이브 팬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매너엔 무엇이 있을까? ~소개편~ ]

 

생방송은 그저 재미있게 보는 것 외에도, 채팅을 통해서 방송중인 멤버와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매력포인트이다. 하지만 그만큼, 채팅을 하기 위해서는 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렇다면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을것이다. '대체 어떤걸 주의해야 하는건가?' 그 답은 기본적으로 유튜브 방송 개요란에 있다. 홀로라이브 멤버들마다 내용에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방송시 채팅 규칙에 관한 소개가 유튜브 방송 개요란에 적혀있기에, 해당 규칙을 숙지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철칙이다.

 

가장 공통적인 규칙으로는「스팸이나 어그로에는 무시&차단을 할 것」,「화제가 되지 않은 타 방송인의 이야기를 꺼내지 말것 (반대의 경우도 포함)」이 있고, 추가로「싸우지 않기」,「대기방에서 잡담하지 않기」,「방송과 관계없는 코멘트 하지 않기」,「훈수금지」등의 여러 룰이 있으므로 꼭 한번 정독을 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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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로 가져온 나나시 무메이와 아마네 카나타의 방송 규칙. 차이는 있어도 공통적인 항목들이 보인다. 

 

흔히들 '전서구'라고 불리우는 타 방송에서의 해당 홀로라이브 멤버의 이름 언급이나, 해당 홀로라이브 멤버 방송에서의 타 방송인 언급의 경우에는, 다른 팬덤과 홀로라이브 멤버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본인의 팬덤의 이미지를 깎는 행위이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의 언급은, 어디까지나 방송 중인 홀로라이브 멤버가 화제로 꺼내면서 허락을 한 경우에 한해서 하도록 주의하자.

 

만약 별도로 작성된 규칙이 없더라도, 위의 내용들은 사실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기본적인 매너에 가까운 내용이기에, 반드시 숙지하여 건전한 채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는「채팅에서의 한국어 사용」에 대해서는, 완전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데뷔 방송에서 채팅에 한국어를 써도 된다고 말했었던 베스티아 제타나, 한국어 채팅을 환영하는 타카나시 키아라, 또는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오로 크로니, 니노마에 이나니스, 하코스 벨즈 등, 한국어 사용이 익숙한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멤버들이 있을 것이다. 규칙으로 다양한 언어를 써도 괜찮다고 명시된 멤버들도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필자는 한국어 사용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어를 모르는 멤버의 채팅에서는, 실시간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면 해당 멤버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방송은 어디까지나 서로간 상호 작용하며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일방적인 소통보다, 상호 이해가능한 소통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만약 소통할 수 없는 언어로 채팅창이 도배가 된다면, 그것 또한 방송을 제대로 즐기기 힘들어질 위험이 있으니 적절한 선을 꼭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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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공부방송중인 벨즈, 한국어 채팅을 써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케이스.

 

'한국어를 사용해서 욕을 먹는다', '한국어가 민폐다'는 케이스는 한국어의 문제가 아닌, 한국어로 규칙을 어기는 채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욕이나 정치적 발언, 도배 등과 함께, 대표적 예인 '여기 한국인 있나요', '한국 사람 손' 등의 채팅은, 멤버와의 소통이 아니라 시청자끼리 떠들려고 하는 자기 중심적인 채팅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임을 알아 두었으면 한다.

 

또한 멤버들마다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세세한 규칙의 차이가 있기에, 콜라보레이션 방송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방송을 하는 멤버의 방의 규칙을 따라주었으면 한다. 한 방에서 모여서 하는게 아닌 각각의 방에서 하는 경우도 물론이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중인 멤버들의 규칙을 파악하여, 올바른 채팅 매너를 지켰으면 한다.

 

멤버와 즐거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생방송 채팅. 즐거운 방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 꼭 규칙과 매너를 숙지하고, 올바른 채팅 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쿠와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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