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1월 3일에 올라온 홀로라이브 2기생인 나키리 아야메의 첫 오리지널 곡「밤의 여, 좋아 (宵の余、良い!)」의 뮤직비디오가 업로드 된지 6개월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달성하게 되었다.
이 영상은 2021년 10월 3일 오리지널 곡이 발표된 이후 한 달 뒤에 발표된 나키리 아야메의 첫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다. 이 노래는 나키리 아야메의 '오니'라는 부분에 컨셉을 맞춘 노래이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많은 요괴들이 저녁에 놀고 춤추고 논다는 내용의 노래로, 뮤직비디오가 발표된 2주 뒤인 2021년 11월 17일에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한 후, 3개월 뒤인 2022년 2월 19일에 200만회를 달성, 그 후 3개월이 지난 5월 14일에 300만회를 달성하였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은 시라카미 후부키, 오오카미 미오, 나키리 아야메가 부른 「백화요란 꽃보라 (百花繚乱花吹雪)」를 작사, 작곡한 타케다 마사히로가 담당했고, 뮤직비디오의 일러스트는 사토우포테, 부키이로가 제작, 뮤직비디오는 스콧치, 뮤직비디오의 자막은 fts, T-chan, IAmVisco가 제작했고, 영어 번역도 fts가 담당했다.
한편, 이 노래의 제목인「밤의 여, 좋아 (宵の余、良い!)」를 일본어로 읽으면 '요이노요, 요이!' 라는 일종의 훅이 걸린 말장난이 되기 때문에, 노래의 후렴부에서 '요이노요, 요이!'의 훅을 반복하고 있는게 이 노래의 특징이다.
[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수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