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 컨벤션「DoKomi」에 참가하고 있는 홀로라이브 EN Hope의 IRyS가, 6월 5일 18시부터 라이브 무대를 갖는다.
이날의 DoKomi 행사장에서는 IRyS가 미니 라이브 형식의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게 되며, 이번 라이브는 DoKomi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6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독일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만화 컨벤션 행사인「DoKomi」에는 홀로라이브 소속인 타카나시 키아라와 아이리스가 대표로 참여하였고, 이미 첫 날인 6월 4일에는 타카나시 키아라가 미니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오늘, 6월 5일은 IRyS가 그 바통을 넘겨 받아 노래를 부를 차례로, IRyS는 벌써부터 많이 긴장한 모습을 트위터를 통해 드러내었다.
▲ 많이 긴장한 모습의 아이리스
한편, 독일 행사 DoKomi에 참여하지만 독일어를 아예 모르는 IRyS를 위해, 독일어 원어민인 키아라가 독일어 속성 공부 방송을 진행했었다. 키아라가 알려준 간단한 인사법과 여러 가지 회화들을 IRyS가 잘 기억하고 있는지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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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라이브 팬클럽 기자 카와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