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상황극과 심리전이 가득했던 제2회 홀로시추에이션 Among Us!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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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BJ
  2022.06.24 16:00

 

홀로라이브 6기생 하쿠이 코요리가 기획한 콜라보 방송「제2회 홀로시추에이션 Among Us」가, 정말로 다채로운 상황극과 치밀한 심리전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날의 참여자는 0기생 AZKi(이하 아즈키), 사쿠라 미코(이하 미코), 호시마치 스이세이(이하 스이세이), 1기생이자 게이머즈인 시라카미 후부키(이하 후부키), 3기생 시로가네 노엘(이하 단장), 호쇼 마린(이하 선장), 5기생 유키하나 라미(이하 라미), 6기생 타카네 루이(이하 루이네)와 개최자인 하쿠이 코요리(이하 코요리)까지 총 9명이 참여했다.

 

※ 이번 리뷰 기사는 게임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수 존재하니, 아직 방송을 못보신 분들은 먼저 이번 방송을 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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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인 선장을 밟다가 사망하게 되는 단장

 

이번 콜라보 방송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게임 대기실 대기시간 이슈로 인해서 방송 시작과 동시에 크루원과 임포스터 선정 화면이 등장했으며, 임포스터로는 후부키와 스이세이가 선정되었다.

 

우선은 자기소개를 하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번 선정은 무효고, 해당 화면에서 그대로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선장은 오랜만에 방송을 해서 그런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자기 소개가 끝나자마자 후부키에게 살해를 당했고, 단장은 동기인 선장의 시체를 밟다가 역시나 후부키에게 썰리면서 3기생의 인연(?)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이세이는 자기소개 시간에 "오늘은 임포스터가 하고 싶은데, 지금 임포스터네요.." 라는 발언을 하면서 모두를 죽이겠다는 의지를 표출했고, 실제로 모두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몸풀기로 미코를 죽이기도 했다. 반면, 라미는 자기소개 시간에 이번 콜라보에서는 임포스터를 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방송에 적용된 기본 규칙은 수호천사로, 크루원 중 첫 사망자가 자동으로 수호천사가 되어 크루원에게 일정시간 유지되는 보호막을 걸어줄 수 있다. 유지시간 중에는 임포스터의 살해 시도를 1회 방어할 수 있고, 방어에 성공하면 보호막이 깨지는 이펙트가 임포스터와 사망한 멤버들에게 보이며, 방어된 후 임포스터에게 적용되는 살해 쿨타임은 평범하게 살해했을 때와 비교하여 절반의 시간(15초)이 적용된다. 그에 반해 보호막 스킬은 굉장히 긴 쿨타임(2분)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보호막 유지시간은 약 10초 가량으로 짧은 편이라, 임포스터와 수호천사 간의 치밀한 심리전에 다채로운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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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라운드부터 임포스터가 되어버린 주최자

 

1라운드때는 따로 상황극은 부여하지 않고, 기본 규칙으로만 진행이 되었다. 임포스터는 코요리와 라미. 시작하자마자 코요리는 전력 사보타주를 넣고 어둠을 틈타 자신에게 다가오던 단장을 살해했다. 시간이 지나고 스이세이가 단장의 시체를 발견하여 신고했지만, 딱히 명확한 용의자가 없어서 투표는 스킵했다.

 

수호천사가 된 단장은 선장을 따라가 코요리와 함께 의무실에 있던 선장에게 딱히 별 생각 없이 보호막을 씌웠다. 그런데 단장이 보호막을 씌워준 순간 코요리는 선장을 죽이려 했고, 결국 보호막은 씌워진 즉시 파괴되었다. 하지만 보호막은 사망한 크루원과 임포스터에게만 보였기 때문에 선장은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코요리가 랙이 걸린 것 처럼 움직여서 그 부분에 의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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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 단장에 의해 '보호 당해버린' 선장

 

그 후로 코요리는 라미와 후부키와 조우하고, 잠긴 문 앞에 있던 후부키를 살해했다. 그리고 라미와 함께 아래로 향하는데 미코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라미가 미코를 죽여주길 바랐다. 하지만 라미의 시야에서는 미코 뒤에 선장까지 보였기 때문에 죽일 수 없었고, 그냥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반면 미코는 맵을 확인하면서 올라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후부키의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고, 선장은 어둠에 시야가 가려져 시체를 발견하진 못했지만 신고 버튼이 활성화된 것을 그대로 눌러 후부키의 시체를 신고하게 되었다. 결국 같은 장소에 신고자를 포함한 4명의 인원이 모여있던 상황이고 나머지 두 명은 시체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을 못했기 때문에 시간 부족으로 투표는 스킵되었다.

 

선장은 뒤늦게 당시 상황을 곱씹으면서 미코는 범인이 아님을 확신했다. 그리고 즉시 신고를 하기 위해 신고버튼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코요리 역시 이런 선장의 심리를 눈치채고, 선장 주변을 배회하며 다른 사람들을 이동시키기 위해서 원자로 사보타주를 감행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원자로를 향하는 틈을 타 코요리가 선장을 살해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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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장은 신고 버튼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곁에 있는건 모두 임포스터

 

뒤늦게 원자로를 향하는 척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면서 선장이 사망한 카페테리아의 문을 폐쇄시켰지만, 원자로에서 돌아오던 스이세이는 코요리가 있는 위치를 수상하게 보고, 카페테리아에서 선장이 죽어있는 것을 확인하자 그대로 제보를 해서 코요리를 임포스터로 지목한다. 명확한 알리바이가 없었던 코요리는 그저 뒤따라가고 있었다는 변명밖에 할 수 없었고, 결국 투표로 사망하게 된다.

 

홀로 남은 라미는 분전하여 멤버들이 흩어진 틈을 타 미코와 아즈키를 킬하는 데에 성공한다. 남은 것은 라미, 루이네, 스이세이 총 세 명. 라미가 1킬만 더 하면 임포스터의 승리로 끝나는 상황이 되었다.

 

라미는 혼자 남은 루이네를 발견하고는 그대로 살해를 시도했지만, 루이네는 죽지 않았다. 바로 수호천사 단장의 정확한 타이밍의 능력 발동으로 보호되었기 때문이다.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던 루이네는 그대로 신고버튼을 누르고, 라미를 임포스터로 지목하여 스이세이와 함께 라미를 처형시키는 데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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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수호천사 단장의 활약으로 루이네를 지키는데 성공!

 

이렇게 1라운드는 크루원의 승리로 끝이 났다. 1라운드는 결국 코요리의 성급한 선택이 패배를 부추긴 밑거름이 되었다. 코요리가 첫 번째로 죽인 단장이 수호천사가 되어 능력을 사용해 두 번이나 크루원을 살려낸 것이 크루원들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코요리가 후부키를 죽인 위치 근처에 하필 미코와 선장이 같이 행동하고 있었던 점 역시 코요리를 임포스터로 의심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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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리와 라미는 그래도 잘했으나, 단장의 수호천사 2번이 결정적!

 

이어지는 2라운드부터는 기본 규칙에 상황극 콘셉트가 적용되었다. 2라운드는 어린 여자아이들(크루원) 사이에 아저씨(임포스터)가 난입한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임포스터로 선정된 것은 스이세이와 아즈키.

 

스이세이는 임포스터에 선정되자마자, '이것은.. 이노나카의 연..?' 이라고 하며 아즈키와 페어가 된 것을 반겼고, 바로 아저씨 연기에 몰입하며 킬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두었다. 모두들 아직 시작지점을 벗어나지 않고, 몇몇은 열쇠구멍에 열쇠를 꽂는 일을 하는 중이었는데 그 틈을 타 스이세이는 바로 후부키를 살해했고, 코요리가 신고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어 투표는 스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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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임포스터로 선정된 것은 이노나카의 인연.. 아즈키와 스이세이!

 

결국 수호천사가 된 후부키는 스이세이를 쫓아다니면서 '호시마치 사이코패스!!!' 라면서 극대노했으나, 아쉽게도 스이세이에게는 닿지 않았다. 한편, 스이세이, 아즈키와 함께 전기실 근처를 배회하던 선장은 아즈키에게 살해당하고, 스이세이와 아즈키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전기실에서 떨어져 다른 곳으로 이동한 뒤 코요리가 선장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역시 이렇다 할 용의자가 없어 투표는 스킵된다.

 

그 후 임포스터로 의심받지 않기 위해 스이세이는 단장과 계속해서 행동했고, 아즈키는 라미가 혼자 남은 틈을 타 살해에 성공한다. 한편, 코요리는 단장과 아즈키를 의심하면서 세큐리티 룸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사한걸 확인하기 위해 긴급회의 버튼을 누르게 되어 라미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결국 라미가 사망한 위치가 불분명하고, 용의자도 특정할 수 없어서 투표는 스킵되었다.

 

그대로 게임이 진행되어 더블킬을 당하면 임포스터의 승리로 끝나기 때문에 루이네는 계속 긴급회의를 하기 위해 긴급회의 버튼의 화면으로 서있었고, 이를 노리기 위해 아즈키는 루이네의 주변을 서성거렸다.

 

그렇지만 이 상황을 본 수호천사 후부키는 곧 루이네가 살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능력을 사용, 멋지게 루이네를 지키는데 성공! 그 직후 루이네가 긴급회의 버튼을 눌렀고, 아무도 죽지 않았지만 수호천사가 보호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루이네는 긴급회의 버튼 화면을 보고 있어서 아즈키가 옆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완벽하게 의심을 못했고, 결국 투표에선 스이세이, 아즈키, 미코가 코요리에 투표하고 코요리, 루이네, 단장이 아즈키에 투표하여 동점으로 무효! 투표 직후 단장이 긴급회의를 다시 한 번 열었고 코요리의 디테일한 추리로 아즈키가 투표로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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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부키의 정확한 타이밍으로 수호천사 성공!

 

결국 혼자 남은 스이세이는 정전 시킨 틈을 타 전기실 앞에서 루이네를 죽이는 데에 성공한다. 바로 뒤에 코요리와 단장이 정전 사보타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따라왔지만, 정전으로 시야가 차단되어 스이세이가 도망가는 모습을 발견하지 못한다. 코요리는 지금까지의 사망자를 전부 신고한 것 때문에 오히려 의심을 받게 되어 투표로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마지막은 스이세이, 미코, 단장 세 명이 남게 되었고 스이세이는 1명만 잡으면 게임 종료라 바로 킬을 하기 위해 미코를 따라갔다. 아직 정전 사보타주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미코는 스이세이를 피해 사보타주를 해결하러 갔고, 단장 역시 사보타주를 해결하고 있었다. 후부키는 겹쳐있는 미코와 단장 두 명 중 미코를 지켜주기 위해 능력을 사용했지만, 스이세이가 미코가 아닌 단장을 킬하면서 2라운드는 아저씨(임포스터)의 승리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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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부키의 판단은 나쁘지 않았으나, 스이세이가 한 수 위

 

2라운드는 스이세이가 하드캐리한 셈인데, 특히 스이세이 시점으로 보면 임포스터 활동 때의 목소리와 투표 때의 목소리가 극명하게 차이나는 점이 매우 재미있는 부분이니 스이세이를 좋아하시는 팬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않고 챙겨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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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소년 목소리의 코요리

 

3라운드는 누나들(크루원) 사이에 소년(임포스터)이 난입한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임포스터는 후부키와 코요리. 코요리는 정전 사보타주를 발동하고 전판의 원한이 남았는지 시작지점에 혼자 남은 스이세이를 죽이는데 성공, 연구실 사보타주를 발동함과 동시에 라미까지 죽이는 데 성공한다. 아즈키는 시작지점에 사망한 스이세이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렇다 할 용의자가 없기 때문에 투표는 스킵되었다.

 

코요리는 혼자 있던 아즈키를 살해하고 무사히 루이네, 선장, 후부키가 있는 곳으로 섞여드는데에 성공, 아즈키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한 선장은 한동안 같이 행동하지 않은 단장을 의심했다. 코요리 역시 같이 행동하지 않은 미코를 의심하게 만드는 말을 덧붙였고, 결국 투표로 단장이 사망한다.

 

마지막으로 코요리가 미코를 쫓아가 살해하며 코요리 하드캐리로 3라운드는 소년의 승리로 끝이 났다. 코요리는 1라운드의 패배를 딛고 사보타주를 적절히 활용하여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소년 연기도 역시 일품이었으니 코요리의 소년 목소리가 궁금하신 분은 꼭 코요리의 아카이브를 체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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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리가 임포스터 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끝내 도망치지 못한 미코

 

계속해서 4라운드는 아저씨들(크루원) 사이에 여자애(임포스터)가 난입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징그러운 아저씨들 사이에 여자애(임포스터)로 선정된 것은 선장과 라미. 선장과 라미는 서로 개별행동을 하면서 각각 루이네와 후부키를 죽이는데에 성공하고, 아즈키가 루이네의 시체를 발견을 하여 신고했지만 딱히 용의자가 없어 투표는 스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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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라운드의 임포스터는 선장과 라미!

 

라미는 로켓 옆에 있는 단장을 살해하고, 바로 밑에 미코가 지나갔지만 미코는 시야가 좁아선지 눈치채지 못했다. 선장 역시 단장의 시체를 발견했지만 일부러 무시하고 지나간 후 혼자 있는 코요리를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코요리의 시체방향으로 향하는 아즈키를 보고는 코요리의 시체 위치를 들키지 않도록 단장의 시체를 발견한 척 신고하면서 혼신의 아저씨 연기로 상황을 무마시킨다.

 

결국 5명인 상태에서 명확한 용의자가 없는 채로 투표가 스킵되었고, 곧바로 라미가 스이세이를 쫓아가 죽이면서 4라운드 역시 임포스터의 승리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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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스이세이를 써는 라미

 

4라운드는 아저씨 콘셉트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루이네가 같은 아저씨인 크루원을 지키지 않고 여자애인 라미를 지키는 등, 재밌는 해프닝들도 많았는데, 임포스터가 워낙 깔끔하게 킬을 성공해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가 끝이 났다.

 

마지막 5라운드는 시간 관계상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고 투표 시간도 짧게 설정하고, 별도의 콘셉트 없이 기본 규칙으로 진행되었다. 임포스터로 선정된 것은 다름아닌 미코와 스이세이의 miComet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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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miComet의 인연이 발동되는가!

 

임포스터로 선정되자마자 음흉하게 웃은 미코는 최대한 의심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혼자 있는 아즈키를 살해한다. 스이세이 역시 바쁘게 돌아다니며 알리바이를 만들고, 정전시킨 상태에서 선장을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 스이세이가 선장을 잡고 벤트로 도망가려는 찰나, 그 벤트에서 미코가 등장해 서로 교차하는 장면은 가히 이번 콜라보 방송 최고의 명장면. 이후 후부키가 선장의 시체를 발견하여 신고했지만, 딱히 용의자가 없어서 투표는 스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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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스이세이는 이어서 여러 곳의 문을 막는 등 열심히 태스크 방해공작을 펼쳤는데, 반대로 미코는 전기실 문을 열거나 정전 사보타주를 몸소 해결하는 등 뭔가 임포스터 답지 않은 기행을 보인다. 코요리는 뭔가 석연치 않은 내용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긴급회의를 열었고, 이 틈을 타서 미코는 열심히 전기를 고치고 있었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스이세이 역시 전기실 문을 열지 못한걸 어필했으며, 이를 루이네가 옹호하며 오히려 미코의 기행을 활용해 둘 다 임포스터 혐의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다.

 

투표는 다시 한 번 스킵되고, 스이세이는 벤트를 활용하여 아래쪽부터 위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보타주를 쉴 틈 없이 발동시켰고, 라미와 루이네와 합류하면서 임포스터 혐의를 확실하게 벗어났다. 그 사이에 미코는 전기실에 혼자 있는 후부키를 죽이고, 틈틈이 사보타주를 해결하는 어필을 하면서 오피스 옆에서 바이탈 체크를 하고 있는 코요리까지 죽이는 데에 성공한다. 그 후 벤트로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라미, 루이네, 스이세이가 함께 행동하는 것을 보고 다시 코요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직접 신고를 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다. 미코가 신고한 것을 본 스이세이는 단숨에 상황을 이해하고 곧 라미가 수상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스이세이의 말을 듣고 발끈한 라미는 루이네를 지목하며 라미와 루이네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결국 투표 끝에 라미가 사망하게 되어 miComet의 승리로 5라운드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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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미코와 스이코패스의 승리!

 

5라운드는 정말 miComet의 완승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서로가 서로를 보지 않고도 마음이 통해있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miComet 최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합이 딱딱 맞아,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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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악역의 얼굴

 

자기소개부터 시작해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정말 볼거리가 가득했었던「제2회 홀로시추에이션 Among Us」콜라보. 각 멤버들의 시점에 따라서, 또 다른 재미가 느껴졌었던 정말 좋은 기획이 되었다.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게임이지만, 좋아하는 홀로라이브 멤버들 각자의 시점으로 여러 번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보면 볼 수록 다양한 상황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질리지 않고 계속 웃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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