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전문 웹 매거진「패미통.com」에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게임 칼럼 게재 릴레이를 실시하게 되면서, 이번에는 타카네 루이가 제4회 게임 칼럼을 게재하였다.
1986년부터 36년간 카도카와에서 발행하고 있는 일본의 콘솔 게임 잡지「패미통」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 매거진「패미통.com」에서는, 9월 2일 홀로라이브와 게임 칼럼 연재 콜라보를 개최한다는 트윗을 올리면서 멤버들의 실루엣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고, 9월 5일에는 참가하는 멤버가 아키 로젠탈, 토코야미 토와, 시시로 보탄, 타카네 루이라는 것을 공개하게 되었다.
타카네 루이(이하 루이)는 누구나 손쉽게 키무라 타쿠야가 될 수 있는(?) 게임인「저지 아이즈」에 대해 소개했다. 루이는 이 게임의 매력은 밀도 있는 스토리, 키무라 타쿠야를 비롯한 일본 유명 배우를 캐스팅 한 것, 그리고 액션 게임에 약해서 손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조작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그리고 다음 연재에서는 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로 예고하기도 했다.
다음 칼럼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홀로라이브 1기생 아키 로젠탈이 10월 7일 (금요일) 칼럼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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