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츠노마키 와타메가, 오늘 닌텐도 스위치 판으로 발매가 되는「가디언 테일즈」의 첫 플레이를 시작한다.
츠노마키 와타메(이하 와타메)는 오늘 새벽 4시에 유튜브 대기방을 공개하고, 오늘 발매를 개시하는 게임「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KONG STUDIO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가디언 테일즈」는, 2020년 7월 16일 한국에서 첫 서비스를 하면서 선을 보였고, 그 이후 글로벌 서비스, 중국, 일본 등에서 서비스를 하다가, 이번에 2022년 10월 4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하게 되었으며, 오늘 와타메가 하는 게임은 바로 이 스위치 판이 된다.
이미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 게임이,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도 발매가 되면서 얼마나 많은 인기를 얻게 될지, 그리고 이번 방송으로 인해 홀로라이브와 콜라보도 과연 발표하게 될지도 기대가 된다.
와타메의「가디언 테일즈」닌텐도 스위치판 플레이 방송은, 10월 4일 (화요일) 20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