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10월 15일에 개최되는「제4회 에펙 축제 본전」에 함께 참가하는 팀원들인 하세신과 네코타 츠나와의 팀원 첫 대면 방송을 오늘 22시부터 시작한다.
토코야미 토와(이하 토와)는 9월 한 달 동안의 휴식을 마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대회로「제4회 에펙 축제」를 선택하여 지난 10월 4일 발표했었고, 팀원으로는 Rush Gaming과 Rush Clan의 총대장 하세신과, 브이스포 소속의 네코타 츠나와 함께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방송을 통해서 처음으로 셋이서 게임을 해보면서 실제 합을 맞춰보게 되는 날이 되었고, 이날 방송에서 팀명도 결정하게 된다.
토와는 하세신과 이번이 처음으로 함께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되고, 네코타 츠나와는 지난 8월 25일 개최되었던「시부야 하루 커스텀」에, 시부야 하루와 함께 같은 팀으로 출전했던 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참가했었던 CR컵에서 0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냈던(?) 토와가 과연 이번 대회에서는 팀원들과 합을 잘 맞춰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하세신과 네코타 츠나와의 팀원 첫 대면 방송은 10월 10일 (월요일) 2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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