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6기생, 홀록스의 두뇌 하쿠이 코요리가, 고전 귀축 게임으로 유명한「마계촌」에 17일만에 재도전한다. 이번에는 지난 번 클리어 하지 못했던 5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이 목표!
하쿠이 코요리는 지난 9월 24일, “지옥적인 방송을 하고 싶어”라는 트윗을 통해「마계촌」첫 번째 플레이를 예고했고, “화내면 즉시 종료! 완전 초보 플레이로 마계촌과 화해할 수 있을까? 예비 방송틀? 필요없지?”라는 타이틀의 방송으로 지옥의 방송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첫 번째 플레이는 51분만에 종료, 두 번째 플레이는 49분만에 종료하면서 더 이상 진행하지 못했으나, 그러한 제한을 걸지 않고 시작한 9월 25일자 오전 11시 방송에서는, 3시간 37분이나 플레이를 하면서 어떻게든 앞으로 진행하여 5스테이지 까지는 진행을 했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눈 앞에 나오는 몹들이 너무 많아지자, 그것을 처리하지 않고 무작정 앞으로만 가는 우를 범하면서 결국 포기, 그 이후 17일만의 재도전이 된다.
과연 오늘은 침착하게 5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오늘도 무한의 '비명'만 지르다가 끝이 날 것인가? 기대가 되는 이번 플레이는, 10월 12일 (수요일) 19시부터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