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토코야미 토와가 출전하는「APEX Legends」대회인「제4회 에펙 축제 본전」이, 드디어 오늘 18시부터 시작된다.
토코야미 토와(이하 토와)는 Rush Gaming의 하세신과, 브이스포 소속의 네코타 츠나와 함께 '모릿토! 데비캣'이라는 팀명으로「제4회 에펙 축제 본전」에 참가하기로 하였고, 10월 10일에 첫 대면 방송을 시작한 후, 10월 13일과 14일에는 연습 커스텀 방송을 진행했었다.
첫날 커스텀을 진행했던 토와는 평균적인 느낌이라 매우 좋다고 표현했고, 이튿날에는 챔피언도 따면서 굉장히 좋은 호흡을 보여주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열심히 연습하면서 본선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였다.
▲ 커스텀 이튿날 챔피언을 따기도 했다
토와, 하세신, 네코타 츠나의 팀은 과연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 수 있게 될지, 10월 15일 (토요일) 18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회를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