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0기생 호시마치 스이세이가 목 수술 이후로 정확히 한 달 만에, 방송 정식 복귀가 아닌 '무언' 방송인「Rock Simulator」를 21시부터 시작한다.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10월 15일 19시 28분의 트위터를 통해서 “속세를 잊고 바위의 기분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바위란 말을 하지 않는다.. 단지 거기에 있을 뿐.. 가만히..” 라고 하는 트윗을 올리면서「Rock Simulator」무언 방송의 대기방을 올렸다.
이번 방송은 말을 하지 않는 '무언' 방송이므로, 본격적인 방송의 복귀가 아닌것을 확실히 하였다. 현재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목 수술 이후 회복에 전념하고 있고, 현재는 한두마디 정도의 짧은 말이라면 할 수 있게 되었다지만, 아직 방송에서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회복은 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팬들은 이렇게나마 방송에서 볼 수 있는걸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무언' 방송은 10월 15일 (토요일) 2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모두들 속세를 잊고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함께 정적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