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 4기생 히메모리 루나가, 자신의 이름으로 제작되는 엘렉톤「LUNA」를 모두와 함께 만들기 위한 투표가 오늘 시작되었다.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악기 전문 회사「YAMAHA」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히메모리 루나(이하 루나)의 팬들과 함께,「LUNA」라는 이름의 엘렉톤을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엘렉톤은 상점과 이벤트 전시용이며, 일반 판매는 되지 않는다.
그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는, 엘렉톤의 색상을 결정하는 베이스 컬러에 대한 투표가 현재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루나의 통상 의상인 드레스 색상인 핑크와 흰색을 기조로 하고 있고, 또 하나는 루나의 사복인 핑크와 블루를 기조로 하고 있다. [ 투표 페이지 바로가기 ]
또한, 엘렉톤 전문 잡지인「월간 엘렉톤」에서는 히메모리 루나의 인터뷰와 함께,「절대 충성♡나노라노라」와,「키세키무스비」의 악보를 게재하고 있다.
이번 베이스 컬러에 대한 투표 기간은 10월 17일 13시부터 10월 24일 13시까지가 되며, 그 외의 자세한 사항은「YAMAHA」의 프로젝트「LUNA」특설 페이지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