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목요일) 발매가 되는「주간 패미통」에서는, 미나토 아쿠아가 직접 프로듀스하고 주연으로 출연하는 순애 노벨 게임「아쿠아리움.」의 특집과 출연자들의 대담이 실린다.
1986년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콘솔 게임 정보를 싣고 있는 일본 최고의 게임 종합지「주간 패미통」에서는, 이번 주 목요일 발매되는 1767호에서「아쿠아리움.」의 특집을 싣는다는 정보를 공개하였다.
총 18페이지에 이르는 특집 기사에서는, 이번 작품의 프로듀스를 담당한 미나토 아쿠아에 대한 소개와,「아쿠아리움.」제작 스탭에 의한 코멘트,「아쿠아리움.」에 출연하는 미나토 아쿠아, 시라카미 후부키, 호쇼 마린의 특별 대담도 게재된다.
특히 이번 주 표지 일러스트는 다양한 작품들의 삽화가로 활동해왔던 일러스트레이터 '하네코토'에 의해 그려진,「아쿠아리움.」에 등장하는 미나토 아쿠아의 메이드복 신작 일러스트가 실리게 된다.
현재 각종 서적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발매일은 10월 20일, 가격은 59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