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 자이언츠 / 커버 주식회사
[팬기자 = TMG]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6월 9일 19시부터 진행된 방송을 통해, ‘홀로라이브 시티’와,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컬래버 관련 정보가 다수 공개되었다.
우선, 8월 1일 18시에 개최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전에서, 컬래버 티켓 ‘홀로라이브 시트’가 판매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특전으로,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사용된 야구 카드 10매 세트가 지급된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 / 커버 주식회사
시합 당일 경기장에서는, 홀로라이브 멤버들에 의한 MC 및 라이브 퍼포먼스, 악곡 및 영상의 재생과 함께, 등신대 패널 전시 및 컬래버 푸드의 판매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합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대표 타니고 모토아키(YAGOO)의 ‘노 바운드 투구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컬래버 티켓의 가격은, B석이 5,100엔, C석이 2,900엔으로, 그라운드 이벤트 참가권이 포함된 티켓은 500엔이 추가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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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와 자이언츠 구단의 컬래버 NIKE 레플리카 유니폼 및 컬래버 굿즈 또한, 자이언츠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6월 9일 20시부터 19일 12시까지, 온라인 1차 수주 판매가 진행 중이며, 수량 한정으로 판매되는, 레플리카 유니폼은 현재 품절 상태로, 유니폼 및 굿즈의 온라인 2차 수주는, 7월 7일 (금요일) 12시부터 8월 7일(월요일)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판매 또한 같은 날짜에 시작한다.
= 취재 : 팬기자 TMG
= 편집 : VROZ 편집부
